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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품에 품으소서

본문

믿음은 시련의 끝을 기대하라고 가르칩니다.
또 믿음은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라고 가르칩니다.
걱정한다고 도움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등이 휘도록 무거운 짐을 위대하신 분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무거운 짐을 맡아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망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재물이 늘어나는 것보다 좋습니다.
재물은 참평안이나 기쁨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만의지할 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 찰스 스펄전의 <매일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중에서 -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4:20-22]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26 22:14:0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