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이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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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이 때 악마가 찾아와서 무엇을 심고 있느냐고 물으면서 자기도 같이 거들게 해 달라고 요청하여 승락을 받은 악마는 양, 사자, 돼지, 원숭이를 끌고 와 죽여 그것들을 비료로 주었다. 어떤 결과를 가져 왔을까? 처음에 포도주를 마시니 양처럼 순해졌다. 다음에 사자처럼 난폭해 졌다. 그러다가 얼마 안가 돼지처럼 지저분해 지더니 마지막엔 원숭이처럼 우스꽝스럽고 소란해졌다고. 이야기입니다. 여기'방탕' 은 방종, 허랑 방탕, 돈과 육욕의 무절제한 이라는 뜻입니다. 취해서는 안 됩니다. 더 많은 인명을 살해했다. 나는 수백만의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었다. 나는 야망에 넘치는 젊은이들을 소망이 없는 기생 동물로 변태 시켰다. 나는 슬기로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고, 바보로 어리석은 추태를 부리게 했다. 버림받은 아내가 나를 알고 굶주린 어린아이들도 나를 안다. 나는 이미 수백만을 죽였고 앞으로 더 많이 죽일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 맞춰라! 나는 술이다. 식도암, 기타 합병증 그리고 혈액 중에 있는 면역력을 약화시킨다고. 미국 예일대학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알콜은 힘을 감소시키고, 피곤하게 하고, 뇌신경의 작용을 방해하며 적은 분량의 알콜은 진정제요, 많은 양의 알콜은 마취제가 된다. 그리고 사람의 재능방해 민첩한 두뇌 판단력을 둔하게 한다 머리카락 하나도 부모로부터 왔으니 내 몸이라고 함부로 굴리는 것 자체가 큰 불효라는 말입니다.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몸 부모가 준것아님),성령의전,값으로 산몸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될 ) 이러한 몸에 술을 넣어서 성전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면 술을 먹어도 될 것이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당시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세대에 유일한 의인, 완전한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먹고 실수했다. 치매도 가져올 수 있다.오죽하면 '술 취한 개'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을 사람이 먹으면 판단력을 상실하여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르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게 되어 실수합니다. 금주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적당이란 말에 당신은 이미 죄의 덧에 걸린 것입니다. 술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선한 것도 아닙니다. 악한 것입니다.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온갖 재앙 ,분쟁, 걱정에 원인-술 심각함을 보여줍니다. 인생이 됩니다. 먹다보면 반드시 중독이 되며 이로 인하여 그 인격은 보잘것없이 추해지고 맙니다. 사건을 잘 알고 있는 줄 안다. 우리 성도들은 처음부터 과감하게 술을 거절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해야 성령에 의해 살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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