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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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라~>/ 원금수 하나님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를 보호하신다.
우리가 연약하여 때때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다닐지라도 그 곳까지 오셔서 꾸짖지 않으시며 지팡이와 막대기로 이리떼 손아귀에서 우리를 지키시며 안위해 주신다.
이세상 그 누구에도 말할 수없는 아픔과 괴로움도 그분은, 내 마음에 근심과 걱정을 모두 다 아시고 오늘도 치료의 손길을 쉬지 않으신다.
내가 사는 이 세상엔 원하든 원치 않든 번민과 고통이 수반 되는 곳. 심장에서 머리끝 까지 진격해 오지만 그 또한 주님의 뜻이려니 고난은 축복의 그림자 그림자! 그림자 뒤에는 그분의 실체가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영원히 사모할 그분! 내 사랑 예수. 사랑하는 그리스도 갈보리 사랑. 그 사랑이 나를 하늘나라 연결해 주신다.
이 나라는 우리가 잠시 머물며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곳. 저 나라만이 우리의 영원한 본향이오니 사모하며 감사하고 찬송하며 가야할 순례자의 길.
사랑하는 者들을 위하여! 내 영혼이 잘 됨같이 내가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주님의 평강이 영원토록 험께 하기를 내가 원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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