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사인 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자주 듣는다.
    
    "지난 몇 해 동안 배운 게 있어요.
    제가 자기 통제력을 발휘해서 이른 아침 조용한 곳에서
    10분이나 15분쯤 어떤 생각을 적거나 성경을 읽거나
    복음성가를 듣거나 기도를 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바른 시각을 얻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날은 하루 종일 삶에 대해 바른 시각을 얻게 되어요.
    그런 날은 하루 종일 훨씬 더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 같아요"
    
    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기 바란다.
    아침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시간과 노력을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한다면,
    그 시간 이후 그 날의 생활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영적인 생활을 위한

'즐거움의 유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빌 하이블즈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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