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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 입니까?

본문

 

당신은 누구 입니까?
요즘 TV에 방영되는 동물의 세계를 보면 동물들은 나서부터 일어서고 걷는 것을 볼수 있으며 30분이 지나면 뛰어 다닙다.
그런데 사람은 그렇지 못하고 100일이지나 1살, 5살이 지나야만

 이제 자기의사를 표현할수 있을정도로 불완전한 존재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성화 되어가다가 불완전하게 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적신으로 왔다가 적신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럼으로 사람은 사람이지 결코 신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완전해져보려고 입산수도와 고행과 심신을 딱는 수행을 하면서 인생의 고(苦) 해탈해보려고 하지만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가면되는것입니다.
수행과 선행으로 조금은 선할 수는 있지만 완전한 선함은 없습니다.
율법적으로, 양심적으로 완벽해져볼려고 애쓰고 고행하며 괴로워 하는 사람을 향해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쉬게하리라 내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중에도 의인으로 살아볼려고 힘쓰고 애쓰고 고심하는 분이 있습니까.
예수께로 오세요.
한자에 의(義)는 옳다,의롭다. 거룩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자로 義는 羊과 我의 조합어로서 어떻게하면 의로와 질수 있습니까를 한자는 잘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시 마지막 재앙이 있을 때  양을 잡아서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으로 그들은 구별됨으로 재앙을 피할수 있었으며 애굽인들 중에도 의로운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재앙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별됨이 무엇입니까 바로 의로와 지는 것입니다.
의롭다가 바로 義입니다.
양은 무었입니까
들에 있는 양입니까 아님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를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했습니다.
양은 바로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예수의 거룩한 피가 내게 있을 때 바로 구별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의로와 질려고 해도 의로와 질수 없습니다.
스스로 이로와 질려는 어리석은자여 다시 생각해봅시다.
법은 죄인을 만듭니다.
살인자는 범죄자 입니다.그리고 도독질한자도 범죄자입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한자도 범죄자 입니다.
법에 명시된 어느한부분을 위법하면 범죄자입니다.
십계명에 명시된 한가지라도 어기면 죄인이됩니다.
나는 십계명을 다지켰는데 하겠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음행을 품은자도 간음한자라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자는 살인자라는 것입니다.
율법의 정의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절대적인 의인은 없습니다.
의인이 될수 있는 방법은 예수의 피가 있을 때입니다.
바로 예수의 보혈을 믿는 믿음을 가질때바로 그때가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보혈을 믿는 믿음이란 어떤것입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죄인 입니다라고 고백하는것입니다.
환자가 내가 환자라고 깨닫는 순간 의사를 찾아가게 되는 것 같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예수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리비히 라는 학자는 최소율이라는 법칙을 발표 했습니다.
최소율은 식물에 필수 요소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식물에 필수요소를 풍족하게 주고 한가지요소를 적게 주었는데 그식물이 적게준필수요소 만큼만 자라더라는것입니다.
최소율은 모든 것이 충족되었을 때 식물이 자랄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율법도 최소율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모든율법을 다지키고 한가지만 지키지 않았다면 모두다 지키지 않은 사람이나 한가지만 지키지 못한사람이나 똑같이 여긴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여러분과 나는 죄인 입니다.
농약은 알고 먹었던 모르고 먹었던 먹은 사람은 다 죽습니다.
죄도 또한 이와 같이 알고 지었던 모르고 지었던 모두가 죄인일수 밖에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입니다.
죄를 지은 자는 도피성을 향해서 달려야 합니다
맞아죽기전에 도피성에 들어가야 합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죄인입니다.
도피성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여기 예수께로 오세요.
인생의 여정에서 지치고 괴로울 때 예수를 만나세요
쉼을 얻을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28 22:04:2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