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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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집사님 넘 넘 수고가 많네요.
언제 보아도 정성과 믿음으로 생활하는 모습입니다.
한 해 동안 소홀함이 많았습니다.
(늘 생각만으로........)
사실 일요일 들르고 싶어도 못 들르는 교인........
게시판에 많은 글을 보고서 저가 힘이 나네요.
앞으로 도양교회에 더 좋은 일들이 은혜가운데 많아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는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목사님과 류집사님, 온 성도 모두에 주님의 사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죄인
안동닷컴 김용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