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장수비결
관련링크
본문
뭇사람들은 누구나 오래살기를 원할것입니다.
오래 사는것은 자기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의학이
해결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조선일보 ( 12월 5일자 A17면 ) 에 "전문가에게 듣는 한국인의
장수비결" 이 게재되었기에 공지사항으로 띄워드리오니 참고
하시어 실천에 옮겨 보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무조건 소식( 小食 ) 하지 말고,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2.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3. 튀긴 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하라.
4. 간염 . 당뇨병을 조심하라. 백세인은 간염 . 당뇨병이 없다.
5. 일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노는 사람보다 14년 길다.
6.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라. 문제는 자신이다.
7. ' 바쁜 노인' 은 치매가 없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대화하라.
8. 시계추처럼 살아라. 규칙적인 기상 . 식사 . 노동 . 취침이
건강의 비결이다.
9.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외로움은 장수의 적이다.
10. 등산은 장수운동이다. 중산간 (中山間) 지역에 장수 마을이
많다.
- - - - 8888 &&&&& %%%% $$$$$ ###### @@@@@@ \\\\\\ -- - -
이상 열가지 외에 전문가들은 "장수 비결" 을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이 피력 하였다.
= 100세 장수는 '내' 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은퇴 후에는 돈 버는 것 말고, 봉사활동 등을 열심히 해야 한다.
무언가 쓸모있는 존재가 된다는 게 중요하다. 50대 이상에선
경제력보다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 일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은 언제나 즐겁다. 엔돌핀이 샘솟아
노화를 늦추는 것 같다. 생명 현상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과거에 대통령을 했거나 미스코리아 였다는 사실은 장수에
의미가 없다. 현재 70세라도 100세까지는 30년이 남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 결코 늦은 법은 없다.
이상입니다.
장수비결을 읽으면서 세삼스럽게 "봉사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낍니다.
더더욱 자기가 원해서 하는 자원봉사활동 말입니다 ..........
잠시 짬을 내서 몇자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