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아저씨의 게으름이 고마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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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으로 만든 커다란 하트는 어떤 동네를 시간마다 순찰하는 전경들이 만들어 놓았데요. 사람들이 지나가며 흩트러지면 다음 순찰 전경들이 다시 보완하여 그 골목길을 지나는 행인들의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고 있데요.
우리는 이런 것 만들 곳이 없을까요?
매일이 매일같은 전경청년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가 있죠?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