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양 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교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번 7월 11일 창립 50주년 기념 예배에 초청해 주신것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애써 준비 하셔서 초청해 주셨는데 신우회 회원님들 많이

참석 못하여서 너무나 죄송 스럽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이 참석 하도록 신우회 회원님 모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양 교회가 날로 성장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가

좋던지요.

우리 하나님은 더 보시기에 좋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희들께 얼마나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지 정말 친정에

간 느낌이었어요 이것 저것 챙겨 주시는 것도 친정 엄마

같으시고요.

언제나 도양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딸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도양 교회가 날로 부흥되길

바라면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