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부의 맹세를 읽고 관련링크 본문 *마음에 와 닫는 좋은 글, 언제나 들어도 싫치 않는 글, 과거를 돌아보며 회고하는 글,미래를 바라보며 행복 할 수 있는 글, 집사님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남편의 맹세만 쓰시면 좋았을걸... 아내의 맹세까지 쓰셨습니까?2006년 오월 가정의 달에 사랑하는 부모님,남편,아내, 자녀들에게 마음담긴 편지한 띄워보면 얼떨까요?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