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류집사님의 숨겨진 눈물의 기도가 이 교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임을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교회는 야긴과 보아스 같은 순전한 믿음을 가진 류집사님으로 인해 이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줄 압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묵묵히 바라보며 기도하는 류집사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그릇이 되길 바랍니다.

분명 수년 내에 교회가 부흥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꾼을 세울 그때에 모든 교우들이 우리 류시준 집사를 교회의 기둥으로 세워야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쉬지않고 교회를 위해 눈물을 뿌리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그릇은 언젠가는 쓰임받습니다. 당신은 준비된 그릇입니까? 그럼 쓰임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