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종탑을 통하여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사진으로만 종탑을 볼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종탑을 본다면 더 이상 힘든 걸음을 걷진 않을 것 같군요!!

종탑 사진이 사진첩 24번에 있긴 합니다만 원하던 사진이 아니었던가 봅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음에 여길 다시 찾을 거라 믿고 종탑사진을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보시고 지난번 보다 더 큰 위로와 도우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마 약속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시길 바랍니다.

종소리는 쭉 계속 됩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