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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아니라 독

본문

     지구상에 사람이 사는 순간부터 지끔까지 온갖 범죄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죄,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살인죄, 소돔과 고모라성에 일어난 동성애 범죄,  다윗이 신하의 아내를 범한 죄..,,, 오늘날 인터넷 핸드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범죄율이 증가할뿐아니라 지능범죄와 흉악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발적 충동적 범죄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악의적 계획적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범죄이후 죄책감도 없고, 부끄러워할줄 모르는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죄에 대하여 관대해지고 무감각해져 3(불법.불의.불륜)이 일상화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범죄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것을!  죄는 꿀이  아니라  독입니다.    당장은 달콤한 것 같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금방 후회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 버릴수 있으며, 남은인생을 고통가운데 살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줄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지울수 없는 오점과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다고 말씀합니다.  범죄는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멀리하고 범죄의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죄의 자리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유혹을  받았을때는  지금이 아니라  나중을  생각하십시요.  유혹의 달콤함이 아니라  나중에 짊어져야할 형벌의 무서움을 기억하고 뿌리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위에 바로 설때 죄의 유혹을 이길수 있습니다.  기차가 레일을 벗어나면 사고가 나듯이 인간은 하나님의 법도를 벗어날 때 문제가 생깁니다. 세상시류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를 기준으로 살아갈때 무서운 죄의 유혹을 이길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