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리라 ”(딤전6:6)

자기 것이 없다는 것을 알때 

사람의 일생은 자기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어린아기는 주위의 모든 것은 다 자기 것으로 알고 생떼를 씁니다.그러나 나이가 들면 점차 자기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할 줄 알게 됩니다.점점 나이가 들면 사람은 자기 것 마져도 영원히 자기 것이 되지 못한 다는 것을 깨닫고 불안해 합니다.

또한 점차로 자기로부터 모든 것이 떠나는 것을 알고 포기하기에 이룹니다.그리고는 후회를 합니다.‘내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 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기회가 있었을 때 더 가치있게 투자했을 텐데’하고 말입니다.그러나 그때는 너무 늦는 것입니다.

인생은 가장 가치있고,용기 있고,편하게 사는 비결은 나의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미리 깨닫는 길 뿐입니다.눈깜짝하는 것,손가락 한번 움직이는 것도 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우리는 너무 풍성하고 모든 것이 가져 주어졌는데도 감사와 기쁨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생활 구석 구석에 잔뜩 쌓인 감사할 것을 찾아내어 기뻐하고 감사합시다.“하나님 감사합니다. 풍성합니다”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