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게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7)

고난의 종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하여 이상한 사람을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그분이 바로“고난의 종”입니다.

“고난의 종”이란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 대문에 자신이 실패하고 죽은 사람입니다.

 자기 잘못으로 실패해도 신통치 않는데 다른 사람의 잘 못으로 실패하니 얼마나 신실치 못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그러나 에수는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위대한 지도자,지헤로운 사람,유능한 인사 모두가 자신을 위헤서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더욱 긴장이 많아지고 살기 힘들어집니다. 우리 가운데 참된 평안과 쉼을 주시는 분은 우리의 잘못을 짊어지는 “예수”그 분 분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웃의 짐을 나누어지는 영광이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