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게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엡3:6)

살아있는 말씀

세계 여러나라에 몇 년동안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틴땅에 돌이왔을때 그 땅은 모래 언덕밖에 없었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가난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기록했지만 팔레스틴 땅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엇습니다.

농사경험도 없고 기후도 토질도 모르는 유대인들은 모래 언덕밖에 없는 그 땅에서 무엇을 어떻게 심을지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3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성경에는 옛날 포도원(삿14:5) 곡식밭과 감람원(삿15:5)의 이야기가 잇고 이삭이 우물을 팠던 이야기와 있었습니다(창26:17-18)그들은 성경대로 그 자리에다가 나무와 포도원을 만들고 우물을 다시 찾아 냈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가 모래위에 세워진 것은 성경 말씀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당신은 성경에서 더 축복된 약속을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