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롬8:28)

하나님이 왕이 되심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난 땅에 들어왔을 때 그들에게는 이웃나라처럼 왕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다스림을 받지 아니하고 각자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살았습니다(삿21:25)

그러다가 이웃나라가 쳐들어온더던가 재판을 해야 할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한 지도자를 세우셔서 그일을 처리하도록 하였습니다.그런 사람을 “사사”라고 했습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평상시 평안하게 지내다가 일이 생기면 “사사”의 인도함을 다르면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람의 수가 적고 준비가 없어도 하나님은 언제나 기적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다.오늘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여전히 우리 성도들이  왕이 되십니다.우리는 평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유사시에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