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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으로 (칼럼)

본문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요14:13)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시고 그의 앞으로 모든 짐승들과 각종 새들을 이끌어 내신후에 아담으로 하여금 이름을 짖게 하셨습니다(창2:19)


이름을 짖는다는 것은 친히 그 상대를 알고 있다는 뜻이고 또 상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기 아기들이 태어났을때 집안에 가장 높은 분이 이름을 짖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있는자(여호와)”라고 가르쳐 주시고 자기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친히 만나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욜3:23)뿐만 아니라 주님게서는 우리에게 자기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이름으로 구할 수 있는 특권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항상 감사하며 그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